생후 8개월인 남자 아이가 무려 20kg에 가까운 체중 때문에 화제다.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남아메리카 콜럼비아 엘세사르주 바예두파르에 살고 있는 산티아고 멘도자라는 생후 8개월된 아이의 체중이 19.5kg이라는 것.
멘도자의 엄마는 "아이가 울때마다 우유나 음식 등을 주었다"며 "이로인해 아이가 뚱뚱해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의 건강을 걱정해 자선단체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초고도비만인 멘도자는 체중조절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 고혈압, 당뇨병, 관절장애 등 성인병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현재 멘도자는 콜럼비아 자선단체인 '처비하트 재단'의 도움으로 체중조절에 돌입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한편, 생후 8개월 남자 영아의 평균 몸무게는 8.5~9kg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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