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21안타를 집중시키며 13득점을 뽑았다. 롯데 자이언츠는 불펜이 무너지면서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한화가 22일 롯데와의 울산 구장 개장 시범경기에서 13대8로 승리했다.
한화는 이학준이 3안타 2타점, 송광민이 4안타 2타점, 피에가 3안타 1타점, 고동진이 3안타 1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한화는 선발 유창식이 4이닝 3실점, 두번째 투수 안영명이 1이닝 4실점으로 흔들렸다. 하지만 이어 나온 윤근영이 2이닝 무실점, 최영환이 1이닝 무실점, 김혁민이 1이닝 1실점으로 선방,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롯데는 선발 배장호가 3이닝 3실점, 김승회가 1⅓이닝 2실점, 홍성민이 2이닝 7실점으로 흔들렸다.
롯데는 손아섭(1점) 오승택(2점) 박종윤(1점)이 홈런 1방씩 총 3방을 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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