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가 1회초 가볍게 선취점을 냈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23일(한국시각) 호주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 2연전 두번째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다저스 타선은 1회부터 선취점을 내며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이날 첫 선발출전한 1번타자 디 고든이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난 뒤, 전날 침묵했던 2번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중전안타로 출루했다. 핸리 라메리즈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아드리안 곤잘레스가 볼넷을 골라 나가 2사 1,2루 득점 찬스. 타석에 들어선 안드레 이디어는 중전안타를 날려 2루주자 푸이그를 홈으로 불러 들였다.
하지만 2루까지 내달린 이디어가 태그아웃되며 이닝이 종료돼 추가득점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등판하게 됐다.
한편, 이날 애리조나 선발 트레버 케이힐은 지난해 26경기서 8승10패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했고, 다저스 상대로 통산 6승 무패로 강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