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2연승하며 5승2무4패로 마무리한 NC 김경문 감독은 "시범경기 처음보다 끝맺음이 좋았던 부분을 만족한다"며 시범경기를 평가했다.
특히 불펜진과 타자들에 만족감을 표시. NC는 22일 삼성전서 홈런 4방으로 9대4의 승리를 거뒀고, 23일 마지막 경기서도 조영훈과 이종욱의 투런포 2방으로 4대2의 승리를 거뒀다. 2경기서 6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타자들이 힘을 냈고, 지난해 항상 힘든 모습이었던 불펜진은 2경기 연속 무실점의 호투를 했다.
"불펜과 타자들의 컨디션이 올라온 게 좋았다"고 한 김 감독은 "보완점은 어느구단이나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시즌 전까지, 혹은 시즌 치르면서 계속 보완해 가겠다"라고 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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