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아버지 배완영 씨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막되는 대회에 한국 선수단 단장을 맡았다.
오는 2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막되는 제 10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의 단장으로 수지의 아버지 배완영 씨가 맡는다.
앞서 방송을 통해 수지는 "아버지가 태권도 사범이신데 무척 엄격하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배완영 단장은 공인 6단의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용인대를 졸업, 지난 1988년부터 여수중과 광주체중·체고에서 코치를 역임했다.
지난해까지 전남 광주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했으며,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종합우승을 이끌어낸 유명한 지도자다.
한편 수지 아버지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아버지, 보통 단장님이 아니셨네요", "수지 아버지, 청소년들 지도하시는 단장님", "수지 아버지, 대만에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수지 아버지, 엄격한 사범님이셨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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