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디펜스게임 '타워 오브 오딘'을 비롯해 러닝게임 '범피런', 카드게임 '연희몽상', 전략게임 '초한쟁패'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을 서비스하며 종합 모바일 퍼블리셔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모바일 MMORPG '레전드 오브 워'의 사전등록을 받으며, MMORPG의 운영에도 도전하고 있다.
게임과 더불어 하이원엔터테인먼트의 대표적인 사업분야는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지난 2월부터 EBS를 통해 방영되기 시작한 글로벌 3D 애니메이션 '잭과 팡'은 매회 같은 채널 어린이 애니메이션 부문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잭과 팡'은 하이원엔터테인먼트가 EBS, 영국 최대 미디어그룹인 조디악미디어그룹, 이스라엘 큐큐디(QQD Ltd) 등과 손잡고 공동으로 투자하고 제작한 작품이다.
리더십 강한 주인공 잭과 호기심 많은 아기오리 팡, 다양한 숲속 친구들의 우정과 모험을 담은 미취학 아동 대상의 팝업북 형식의 3D 애니메이션이다. 책장을 펼치고, 손잡이를 잡아당기거나 들어올리는 등 팝업북을 넘기는 듯한 기발한 장면전환으로 시각적 즐거움을 구현해냈다.
총 11분짜리 52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잭과 친구들은 밀림, 서부, 레이싱 경기장, 우주 등 장소의 경계 없이 매회마다 새로운 장소로 모험을 떠나고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스토리로 짜여져 있다. 재미와 도전에 대한 용기를 북돋고자 풍부한 스토리와 완성도 높은 작품성에 중점을 두고 기획, 제작됐다고 하이원엔터측은 밝혔다.
최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잭과 팡'은 지난 20일 방송된 8회차까지 평균시청률 1.51%, 최고 시청률 2.07%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날 방송되는 인기 애니메이션 '로보카폴리' '꼬마버스타요' 보다도 높은 수치이다.
'잭과 팡'은 이미 미국, 영국, 아일랜드 등 12개국에 325만달러(약 35억원)에 선판매 됐다. 특히 '페파피크' '도라도라' '토마스와 친구들' 등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고 있는 영국의 닉주니어채널에서 '잭과 팡'이 어린이 색션의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선전을 펼치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뽐내고 있다. 또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게임, 애니메이션 등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잭과 팡'은 한국을 비롯해 영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동시에 방영되는 글로벌 애니메이션이 됐다"라며 "출판, 완구, 의류, 문구 등 부가사업을 비롯해 e북 애플리케이션 등 디지털 콘텐츠 사업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보다 많은 전세계 어린이들이 '잭과 팡'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잭과 팡'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6시5분 EBS를 통해 방영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