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재석은 2대째 카레이서를 하고 있는 김동은 선수를 소개했다. 이어 "박명수도 가업을 이어오는 것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박명수는 "아버지가 버스랑 택시기사를 했다"며 "지금은 부도난 경운운수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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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박명수 아버지 이름을 물어보며 "뉴스에 가끔 나오신다. SBS 8시 뉴스에 객장에서…"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에 멤버들은 "뉴스에 가끔 나오시는…", "뉴스 다시보기 하면…"이라고 거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명수 부친은 작년 SBS '8뉴스'에 등장, 증권사 객장에서 "반등할 줄 알았는데 너무나 충격적으로 90포인트가 빠지니까 자포자기하는..."이라고 인터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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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뉴스에서는 박명수 아버지의 직업을 '개인투자자'라고 설명했다.
또 그 장면 속 박명수 아버지는 누가 봐도 박명수와 똑같은 외모를 지니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박명수 아버지 뉴스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명수 아버지 뉴스, 진짜 나오셨네", "박명수 아버지 뉴스, 많이 닮았어", "박명수 아버지 뉴스, 붕어빵 부자", "박명수 아버지 뉴스, 빵 터졌어", "박명수 아버지 뉴스, 너무 웃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