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근혜 정부는 우리 경제 체질을 개선해 경제를 부흥시키기 위한 의지를 강하게 나타냈다. 3대 추진 전략으로는 비정상의 정상화, 창조경제, 내수 활성화를 제시했다. 모두 중요한 추진 전략 과제지만 구태여 하나를 고르라면 '창조경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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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창조경제의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강소기업이 있다. 건축 단열재 생산업체로 지난 2007년 회사 설립 이후 혁신적인 기업경영과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지난해 매출액 86억원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고효율 친환경 '로이단열재' 개발로 에너지 비용절감 및 친환경 신자재 개발부분 2012년 국토해양부장관 표창과 2013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됐으며 올해는 국세청장표창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을 받는 등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주)일신산업(대표 송정곤)이 그 주인공 이다.
일신산업의 제품인 로이단열재의 핵심기술은 낮은 방사율과 동시에 부식방지를 위한 박막코팅기술, 저방사 기능이 형성되도록 자체 공기층 확보를 위한 타공폼 제조기술,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열융착접착 기술 및 탁월한 단열성능 유지기술이며,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되어 녹색건축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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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인(Koras)기관에서 단열재 시료 자체만의 테스트는 물론 구성재료를 통한 열관류율 테스트에서도 비드법보온판단열재(EPS) 대비 약 3배, 압출법보온판단열재(XPS) 대비 약 2배의 우수한 성능을 나타내고 있다. '건축설계'업무를 보다 자유롭게 만드는데 공헌한 로이단열재는 2009년도에는 국내 특허등록, 2010년도부터는 일본, 중국, 인도, 우즈벡, 유럽연합 등에 국제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며 미국과 러시아는 이미 특허등록을 마친 상태다.
특히 자체 연구소를 설립해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12건의 특허 및 실용신안 등록을 했으며, 대학과의 국가 R&D 과제 수행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에너지 비용 절감과 고효율 친환경 녹색건축을 실현하려는 사명감을 갖고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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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송정곤 대표는 창조경제를 이끌 후발주자(기업)들에게 "창조경제 시대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장 트렌드를 읽는 능력, 변화에 맞서는 경쟁사의 대처를 읽는 정보력, 고객이 원하는 바를 충족하는 서비스정신,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력 그리고 과거보다 우월한 속도가 필요하다.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로 노력을 지속해야한다"고 조언하며 "저 역시 단 한순간도 어렵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면, 우리의 생존권은 보장된다. '즉시 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 는 신념으로 남들보다 두 배로 일하고, 두 배로 고민하고, 남들보다 두 배로 빨리 목표했던 일을 해결하여 지속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창조경제를 이끄는 강소기업이 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글로벌경제팀 gh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