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사회공헌 활동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매월 월급 끝전을 모아 기금을 마련하는 'Happy Tomorrow'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한편, 문화유산인 문화재 보존에 힘쓰고 있다. 또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자활 지원,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에도 적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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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기준 총 2523건의 사회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임직원 13,750명이 총 3만 9,353시간 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2012년은 2563건의 봉사활동과 임직원 1만4060명이 3만 9135시간을 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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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사회봉사단 출범과 함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전사적 이웃사랑을 펼쳐보자는 계획 아래 급여 끝전 모금운동을 시작한 결과, 매년 다양한 지원사업을 할 수 있었다. 지난해에는 총 3100여명이 참여해 3억 2900만원을 모금해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이 성금은 '중증장애아동 수술비 및 재활치료비 지원',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직업교육 지원', '종로구 저소득층 집수리 및 연말 난방유 지원', '케냐 난민 식수개선 지원', '인도네시아 빈민 식수개발 지원' 등 총 5개 사회공헌활동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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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자활센터 준공, 방학 기간 중 학교급식 중단으로 끼니를 거르는 결식 아동들을 돕기 위한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과 저소득층 아동 도서보급 사업도 실시중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