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네질도 제냐 그룹에서 운영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여성 패선 브랜드 아뇨나의 새로운 최고경영자로 알레산드라 카라(Alessandra Carra)가 임명되었다.
오는 5월부터 아뇨나 브랜드 CEO로 제냐 그룹에 합류하게 된 알레산드라 카라는 지난 3년간 에밀리오 푸치(Emilio Pucci)의 최고경영자로 LVMH 그룹에서 활동하며 국제적으로 브랜드의 확장시키는 등의 활약을 한 장본인이다.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전문회사인 맥킨지(McKinsey)에서 쌓아 온 브랜드 기획관리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트루사르디(Trussardi)의 마케팅 및 라이센싱 분야 디렉터로 패션 업계에서의 경험을 쌓았다. 이후 발렌티노(Valentino)의 부사장을 맡아 국제 마케팅, 세일즈 및 리테일 분야를 담당했으며 랄프 로렌(Ralph Lauren)의 유럽 지사 최고경영직을 역임했다.
현재 아뇨나 브랜드의 CEO인 브루노 라가르디아(Bruno LaGuardia)는 이사회의 일원이자 고문으로 알레산드라 카라를 도울 예정이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그룹의 최고경영자인 질도 제냐(Gildo Zegna)는 "전 CEO인 라가르디아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로서 아뇨나가 지녀야 할 주요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장본인이다."라고 전하며, 새롭게 부임하는 알레산드라 카라에 대해 "아뇨나가 전세계적으로 럭셔리 패션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는 성공적인 전략을 제시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이번 임명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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