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황태자 조성모가 뮤직비디오 속 연인 유지안과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5일 조성모는 SNS를 통해 "조성모의 연인 유지안! '유나야' 뮤직비디오의 뮤즈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2장의 폴라로이드 사진에는 조성모와 유지안이 얼굴을 맞댄채 실제 연인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이어 초근접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잡티 없는 새하얀 피부를 과시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조성모는 반달눈을 만들며 환한 미소를 선보이고 유지안은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조성모의 소속사 품엔터테인먼트 측은 "실제 커플을 방불케 할 정도의 사진이 나왔다"며 "해맑은 표정의 조성모와 유지안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둘의 조합을 극대화 시켰다"고 밝혔다.
특히 조성모의 전작 뮤직비디오에는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배용준 이영애 이미연 등의 톱스타들이 건재함을 과시했는가하면 신민아 권상우 김하늘 등 당시 신인이었던 배우들이 출연해 톱스타로 발돋움하기도 했다.
이번 조성모의 새 미니앨범 'Wind of Change'는 가수 겸 프로듀서 현진영이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조성모와의 이색적인 조화로 눈길을 끌었으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남자로 분해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로 인한 추억에 대한 감정을 진솔하고도 담백한 표현을 통해 가감 없이 담아냈다.
조성모 유지안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조성모 뮤직비디오 풀버전 빨리 보고싶다", "둘이 11살 차이나는거 맞아? 조성모 완전 동안","둘이 잘 어울리네요.정말 연인같아", "4년만에 컴백. 뮤직비디오도 기대됩니다", "사랑스러운 커플이다. 뮤비속 유나야는 유지안이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성모는 25일 오후 5시 타이틀 곡 '유나야'의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공개 할 예정이다. 또한 조성모는 지난 1998년 1집 '투 헤븐(To Heaven)'으로 데뷔, 동명의 타이틀곡을 히트시키며 발라드계의 황태자로 떠올랐다. 이후 조성모는 '슬픈 영혼식' '아시나요' '다짐' '후회' 등 숱한 히트곡을 남기며 현재까지 10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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