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서 여성의 발가락을 입으로 빤 남성이 법정에 섰다.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월마트에서 마이클 브라운이라는 남성점원이 여성 고객의 발가락을 입으로 빤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이 남성은 고객에게 "신발가게 점원으로 일하고 있다"며 "신발을 착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이후 여성 고객이 신발을 벗자 그는 곧바로 그녀의 발가락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간 뒤 핥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는 물건값을 대신 지불하겠다고 제의했지만 놀란 여성 고객은 도망친 후 경찰에 신고했다.
한편, 그는 2001년에도 다른 집에 몰래 들어가 자고있던 여성의 발가락을 입에 문 혐의로 체포된바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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