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 스페셜-감시사회'가 삼성언론상을 수상했다.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 18회 삼성언론상에서 'SBS 스페셜-감시사회'가 사진영상편집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공중파 방송 중 유일한 수상작인 '감시사회'는 정보화 시대의 편리성으로인해 간과하기 쉬운 사행활 노출 및 개인정보 침해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따른 법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요구한 수작으로 평가되었다.
'감시사회'의 연출을 담당한 SBS 제작본부의 이동협 차장은 "지난 20여 년 간 SBS의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오신 많은 선?후배 덕분에 이 자리에 서게 된 것 같다." 고 하면서 "앞으로도 SBS가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제작할 것이니 애정으로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성언론상은 삼성언론재단(이사장 정창영)이 한 해 동안 보도된 기사중에서 우리 사회에 의미있는 영향을 끼친 기사와 언론인을 선정해 1997년부터 매년 시상해 오고 있으며,'사진영상편집상' 외에 '어젠다상', '취재보도상', '논평비평상', '특별상' 등 총 5개 부문을 시상하고 있는데,올해는 4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배출했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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