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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정오, 정규 11집 '폴 투 스카이'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 이승환은 최근 진행된 음반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소속 배우였던 박신혜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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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때도 제가 '드림 팩토리에 있으면 잘안될거다'라는 얘기를 했다"면서 "지금도 제 전화기에는 피디 전화번호가 세 명 밖에 없다. 이런 제작자 밑에 있으면 해결 안 나는 게 뻔했던 거다. 처음에는 되게 미안했지만 잘 돼서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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