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문제 자문을 통해 선수들이 보다 운동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법률 전문가를 구단 자문 변호사로 위촉했다.
자문 변호사로 위촉된 석동현 변호사는 부산에서 초·중·고를 다닌 열혈 롯데팬으로 부산지방검찰청 지검장을 역임했고 현재 법무법인 '화우'에서 근무하고 있다. 또 부산시와 부산시 교육청 고문변호사 및 사단법인 동포교육지원단 이사장,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한변) 공동대표로 왕성한 사회공헌활동과 법률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석 변호사는 이번 자문 변호사 위촉을 통해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다양한 방면의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무상 지원하며 선수들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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