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경진의 어머니가 며느릿감으로 소녀시대 윤아를 언급했다.
김경진은 27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어머니 정경옥 씨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평소 이상형을 서울여자라고 밝힌 김경진은 이날 방송에서 "이왕이면 서울 분이 좋을 거 같아서 막연하게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머니가 굉장히 눈이 높다. 며느릿감으로 아나운서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경진의 어머니 정 씨는 "이제 바뀌었다. 소녀시대 윤아가 며느리라면 너무 예뻐서 손잡고 다닐 것 같다"며 "아들이 좋은 인연을 만나서 일단 많이 좀 사귀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경진은 "소녀시대 윤아는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 같다"며 민망해했고, 어머니 정 씨는 "기다려봐라. 그건 아니다"라고 아들을 격려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진 어머니 윤아 언급에 네티즌들은 "김경진, 윤아는 매우 아닌 것 같다", "김경진 반응이 정상인 듯?", "김경진은 이승기와 먼저 승부를...", "어른들이 봐도 윤아가 예쁜가 보네", "김경진 집안이 눈이 높은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