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경진의 어머니가 며느릿감으로 소녀시대 윤아를 언급했다.
김경진은 27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어머니 정경옥 씨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평소 이상형을 서울여자라고 밝힌 김경진은 이날 방송에서 "이왕이면 서울 분이 좋을 거 같아서 막연하게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머니가 굉장히 눈이 높다. 며느릿감으로 아나운서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경진의 어머니 정 씨는 "이제 바뀌었다. 소녀시대 윤아가 며느리라면 너무 예뻐서 손잡고 다닐 것 같다"며 "아들이 좋은 인연을 만나서 일단 많이 좀 사귀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경진은 "소녀시대 윤아는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 같다"며 민망해했고, 어머니 정 씨는 "기다려봐라. 그건 아니다"라고 아들을 격려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진 어머니 윤아 언급에 네티즌들은 "김경진, 윤아는 매우 아닌 것 같다", "김경진 반응이 정상인 듯?", "김경진은 이승기와 먼저 승부를...", "어른들이 봐도 윤아가 예쁜가 보네", "김경진 집안이 눈이 높은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42세에 멈춘 서울대 천재 뮤지션의 꿈...래퍼 제리케이 사망에 추모 물결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삼진스? 민진스? 새 멤버?…코펜하겐 간 뉴진스, 복귀를 둘러싼 '설설설'[SC이슈] -
채정안, 퇴폐미 남배우 3인 뽑았다 "2030대엔 없어, 김재욱x주지훈x김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