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2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 클래식에서 기권했다.
페테르센은 27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IA 클래식 1라운드가 열리기 전에 허리 통증을 이유로 기권했다고 밝혔다. 페테르센은 현재 세계랭킹 포인트가 9.28점으로 1위 박인비(26·KB금융그룹·10.17점)를 0.89점 차로 쫓고 있다.
페테르센은 올 시즌 LPGA 투어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때도 어깨 통증으로 기권한 바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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