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는 온라인 실사 야구 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에서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MVP 베이스볼 온라인'에서는 골드카드 54장과 일반 선수카드 156장을 추가한다. 골드카드는 이종범, 양준혁 등 한국 프로야구 최고 선수들만 등장하는 카드로, 이번에 '야생마'로 불렸던 LG 이상훈이 골드카드로 제공된다.
'MVP 베이스볼 온라인'에 처음 등장하는 이상훈은 1994년과 1995년 2년 연속 다승왕을 차지하고, 1997년에는 구원왕에 오르는 등 LG 전성기를 이끌었던 투수이다. 이밖에 SK 조웅천, 두산 랜들, KIA 이강철 등이 골드카드로 선보여진다.
이와 함께 게임 내 메인 화면을 개편한다. '구단정보', '선발관리' 등 이용자가 자주 이용하는 메뉴를 메인 화면에 집중 배치해 접근성을 개선하고, '정규 매치', '싱글 리그 경기' 같은 주요 게임 모드는 메인 화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MVP 베이스볼 온라인'의 프리미엄 PC방 혜택을 대거 강화한다. 프리미엄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면 선수 및 구단 경험치, 게임머니(MP)가 80% 추가 증정된다. 매일 지급되는 '퀵 시뮬레이션권'이 2장에서 5장으로 늘어났으며, 타자, 투수 코스트를 레벨에 관계없이 최대로 사용할 수 있는 '풀코스트 이용권' 효과가 적용된다.
엔트리브소프트는 '2014 프로야구 개막 페스티벌' 이벤트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우선 27일 이후 구단을 생성한 신규 이용자 전원에게 '스타터 패키지'를 지급한다. '스타터 패키지'에는 구단을 빨리 성장시킬 수 있는 '구단 경험치 부스터', '내 구단 메이저 영입권' 등 아이템이 포함돼 있다.
지난 2월 1일 이후 게임에 접속이 없었던 이용자가 다시 게임에 접속하면 투수·타자 골드카드 영입권과 내 구단 8코스트 10강 선수 영입권 10장이 포함되어 있는 '웰컴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또 기존 이용자에게는 '10코스트 골드카드 영입권 2장'을 증정한다. 이밖에 모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인기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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