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cm 거대 쥐 출몰'
스톡홀름의 한 가정집에서 15인치(38.1cm)에 달하는 거대 괴물쥐가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스웨덴 스톡홀름 솔나에 사는 뱅트손 코사스 가족의 사례를 소개했다.
뱅트손 코사스 가족은 애완 고양이인 에녹이 갑자기 집 부엌 쪽에 경계심을 보이며 접근하지 않자 이상히 여겼다.
이어 나무판자와 콘크리스 사이 터널에서 신경에 거슬릴 정도로 갉는 소리가 심해지자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간 코사스 가족은 쓰레기통을 치운 뒤에 이유를 알고 경악했다. 꼬리를 제외한 몸통 길이만 약 40cm에 달하는 거대 쥐를 발견한 것.
거대 괴물쥐는 식기 세척기 뒤에 자리를 잡고 있었으며, 배수관도 갉아먹어 누수를 초래했다.
코사스 가족은 거대 괴물쥐를 내쫓기 위해 온갖 위협을 다했지만, 거대 괴물쥐는 부엌 식탁까지 접근했다. 이 가족은 거대 괴물쥐를 잡기 위해 쥐덫을 놓기도 했으나 거대 괴물쥐의 무시무시한 힘 탓에 쥐덫이 오히려 망가졌다.
결국 코사스 가족은 해충 구제업자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대형 동물 덫을 설치한 뒤 얼마 후 덫에 목이 끼인 거대 괴물쥐를 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거대 괴물쥐는 목이 끼인 상태에서도 여전히 살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40cm 거대 쥐 출몰에 네티즌들은 "40cm 거대 쥐 출몰, 저 사진을 왜 찍은 거야", "40cm 거대 쥐 출몰, 잡으러 간 사람도 끔찍했을 것 같다", "40cm 거대 쥐 출몰, 이사해야 하는 거 아닌가", "40cm 거대 쥐 출몰, 하필 부엌에 있어", "40cm 거대 쥐 출몰, 정말 최근 본 것 중에 가장 징그럽다", "40cm 거대 쥐 출몰, 덫에도 안 죽으면 대체 뭐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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