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의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뉴욕 메츠는 30일(한국시각) 마쓰자카가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인 라스베이거스로 내려간다고 발표했다. 마쓰자카는 이날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벌어진 시범경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선발로 나서 5이닝 5안타 8탈삼진 무4사구 무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메이저리그 잔류에 실패했다.
메츠 코칭스태프는 5선발로 마쓰자카와 경쟁을 해온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젊은 투수 헨리 메히아(24)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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