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잘해줬다."
LG 김기태 감독이 2014 시즌 첫 승, 그리고 신인 투수 임지섭의 선발 데뷔승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 감독이 이끄는 LG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즌 2차전에서 14대4 승리를 이끌며 전날 개막전 패배를 설욕했다. 특히, 이날 경기 선발로 나선 고졸 신인 임지섭이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 임지섭은 LA 다저스 류현진 이후 8년 만에 고졸 선수 데뷔승 기록을 세웠다. 프로야구 역대 4번째 기록.
김 감독은 경기 후 "임지섭이 잘던졌다. 절대 쉬운일이 아니다"라며 "코칭스태프에 부담을 주지 말라고 했는데, 자신있게 잘해준 것 같다"고 평가했다. 임지섭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코칭스태프와 상의를 해봐야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두산전 1승1패는 우리가 목표로 했던 결과"라며 "주중 SK와의 홈 개막 3연전에서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