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렛 티포드
LG 트윈스의 마지막 외국인 선수 자리가 채워졌다.
LG 측은 30일 "에버렛 티포드(30)와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조건은 연봉 50만 달러와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G 측의 설명에 따르면 에버렛 티포드는 최고 구속 150km에 달하는 빠른 공이 강점인 좌완 투수이며, 안정된 제구력과 경기 운영능력이 강점이다. 183cm-75kg의 당당한 체구가 돋보인다.
지난 2006년 캔자스시티 로얄스에 12라운드에 지명됐던 에버렛 티포드는 메이저리그에서 지난해까지 통산 45경기에 출전해 3승 5패 평균자책점 4.25(마이너리그 통산 54승 35패 평균자책점 3.80)를 기록했다. 최근 스프링캠프에서는 3경기에 출장해 3이닝 5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에버렛 티포드는 오는 4월 2일 입국할 예정이다.
이로써 LG트윈스는 올시즌 국내에서 뛸 3명의 외국인 선수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45경기에 출전하였으며 3승 5패 평균자책점 4.25(마이너리그 통산 54승 35패 평균자책점 3.80)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 스프링 트레이닝 시범경기에선 3경기 출장해 3이닝 동안 5실점하며 부진했었다. 티포드는 오는 4월 2일 입국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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