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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김희애-유아인, 두번째 피아노 듀오…다시 시작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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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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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김희애와 유아인의 격정적 피아노 듀오 연주가 다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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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밀회' 5부에서는 앞서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던 김희애와 유아인의 격정적 피아노 듀오 연주에 이은 또 다른 피아노 듀오 장면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유치장에 갇혔던 선재(유아인)를 데리고 준형(박혁권)이 집으로 오면서 끝난 4부 엔딩 이후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신청곡 쳐드릴까요?"라는 선재의 목소리와 함께 혜원(김희애)과 선재의 새로운 피아노 듀오 장면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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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부에서 등장했던 혜원과 선재의 듀오 연주는 서정적인 전개와 강렬한 클라이맥스가 인상적인 장면으로, 두 사람의 터질 듯한 감정의 교류를 보여줬다. 연주곡이었던 '슈베르트 네 손을 위한 판타지아 {Schubert Fantasy in F minor D.940)'까지 연일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내렸다.

이번 두번째 피아노 듀오 연주 장면에서는 혜원이 쇼파에 기대 앉아 감성 어린 얼굴로 선재의 피아노 연주를 세심하게 듣고 있거나, 서로를 쳐다보며 밝은 모습으로 피아노를 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첫 키스 이후 자신을 다잡으려 선재에게 쌀쌀맞게 대했던 혜원과 그런 혜원으로 인해 자존심을 다쳤던 선재가 어색하게 재회한 후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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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혜원과 선재의 두번째 피아노 듀오에서 쓰인 곡도 '슈베르트 네 손을 위한 판타지아'처럼 정성주 작가가 예전부터 구상해왔던 곡을 사용한 것이다. 그만큼 이번 듀오 장면과 피아노곡도 극의 전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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