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터미네이터5' 캐스팅…에밀리아 클라크 화제
배우 이병헌의 영화 '터미네이터: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함께 영화에 출연하는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트는 이병헌이 최근 '터미네이터'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이 5월 초 시작될 영화 촬영을 위해 4월 말 쯤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라며 "배역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제작진과 협의 중이지만 영화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 이병헌과 함께 '매드맨'의 마이클 글라디스와 산드린 홀트가 '터미네이터5'에 합류했다.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터미네이터 역으로는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출연한다.
특히 사라 코너 역을 맡은 에밀리아 클라크는 미국 인기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스타 반열에 올라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어 이병헌과 아놀드 슈왈제네거만큼 국내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깊고 진한 눈매와 매혹적인 외모의 소유자인 에밀리아 클라크는 지난 2012년에는 미국 영화 비평지 TC캔들러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중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에밀리아 클라크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터미네이터5' 이병헌-에밀리아 클라크, 왕좌의 게임 속 여신님이라니...", "'터미네이터5' 이병헌-에밀리아 클라크, 꼭 흥행 성공했으면 좋겠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에밀리아 클라크, 아놀드가 많이 늙어서 어떨지 모르겠네", "'터미네이터5' 이병헌-에밀리아 클라크, 이병헌 악역해도 완전 섹시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르:다크 월트'를 연출한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터미네이터5'는 내년 7월 북미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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