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 쉘 휴스턴 오픈에서 지미 워커의 언더파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3일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PGA 쉘 휴스턴 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0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8.11%가 1번 선수로 지정된 지미 워커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높은 언더파 지지율을 보인 선수는 2번 더스틴 존슨(73.86%)으로 나타났고, 뒤를 이어 크리스 커그(4번)와 웹 심슨(3번)이 각각 63.44%와 63.24%로 3,4순위를 차지했다.
5번 캐빈 스태들러(54.01%)가 가까스로 절반의 언더파 지지율을 넘긴 가운데, 6번 배상문(46.68%)과 7번 노승열(43.89%)은 언더파를 기록할 확률이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지미 워커(37.47%)만이 3~4언더파를기록했고, 나머지 6명의 선수는 모두 1~2언파 구간의 투표율이 가장 높게 나왔다.
같은 날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을 대상으로 하는 골프토토 승무패 6회차에서는 4번 매치에서 박인비(65.14%)가 고보경(24.95%)을 압도할 것이라는 예상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밖에 나머지 매치에서는 폴라 크리머를 비롯해, 스테이시 루이스, 제시카 코다, 위성미가 각각 캐리 웹, 아자하라 무노스, 안나노르드 크비스트, 최운정을 상대로 더 좋은 1라운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0회차는 3일 오후 7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승무패 6회차의 경우 같은 날 밤 9시 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적중결과는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공식 발표된다.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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