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아직도 빚을 갚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KBS N 파일럿 프로그램 '애(愛)타는 수다, 썸' 녹화에서는 대부업체에 1200만원의 빚을 진 여자친구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이상민은 "1200만원이 빚이냐. 부도 당시에 생겼던 57억원의 빚을 아직도 갚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절친 마르코는 "그때 당시 다들 이상민의 전화를 피했다"고 말해 이상민의 분노를 샀다.
또 이상민은 "채권자들에게 전화가 자주와 잠도 잘 수 없었고, 집에는 가스와 전기가 끊길 뻔했다"며 "빚을 진 사람들의 고통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57억 빚 전문가답게 "대부업의 빚에서 빨리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고 소개해 출연자들의 격한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혼남들의 연애수다'라는 민감한 콘셉트의 프로그램인 만큼 출연 전 고심했던 출연진들은 녹화 시작 전의 조심스러웠던 태도와 달리 녹화 내내, 솔직하고, 대담한 토크에 서로가 놀랐다는 후문.
한편 '돌아온 싱글' 이상민, 이영하, 김범수, 이세창, 마르코 다섯 명과 주영훈, 최정(연애컨설턴트)이 출연하는 아슬아슬한 연애토크쇼 '애(愛)타는 수다, 썸'은 오는 4일 첫 방송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