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고객 곁에 늘 함께하는 조력자로서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당신 가까이' 캠페인(Multi)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 고객이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진정성과 기본기의 탄탄함이 빛날 수 있도록 본질로 돌아가자는 메시지다.
이번 광고는 '김영숙'씨, '땅끝마을', '진미식당' 편 등 멀티-스팟(Multi-Spot) 형식으로 세 편을 동시에 선보이게 되는데, 소비자와의 만남의 상황에 따른 삼성화재의 따뜻하고 친근한 서비스를 각각 제시하는 형식을 취했다.
배우 공유가 삼성화재 모델로 활동하는 가운데 다음 광고 캠페인은 어떤 모델이 될지 관심이 많았는데, '김영숙'씨가 선정되면서 김영숙씨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김영숙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동명이인인 40,335명의 이름으로 당신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섭외한 일반인 모델이었던 것. '김영숙'씨를 모델로 기용하기 위해 영화 '김종욱 찾기'처럼 '김영숙'씨를 찾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다.
'진미식당'편 광고에서는 실제로 '진미식당'이라는 김치찌개 식당을 개업 한지 얼마 안된 초보 사장님이 출연해 "그런 것도 되요?"라는 짧은 문장으로 삼성화재의 세계 최고 수준의 경험과 노하우를 함축해 표현했다.
이번 광고를 기획한 제일기획의 강석영팀장은 "삼성화재의 가치와 메시지에 집중하기 위해 일반인 모델을 활용해 일상을 뚝 잘라놓은 듯한 전개 모습과 억제된 대사로 구성했다"며 "가장 흔한 이름의 김영숙이라는 고객이나, 가장 먼 곳이나, 가장 흔한 사업장에도 가깝게 찾아가는 리스크컨설턴트(RC)의 모습으로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강조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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