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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구로다, 호투하고도 시즌 첫 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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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한국시각)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선발 등판한 구로다 히로키.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타선 불발로 패전투수가 됐다.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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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구로다 히로키가 이번 시즌 첫 선발 등판경기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3일(한국시각)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선발로 나선 구로다는 6이닝 3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타선이 침묵한 양키스가 1-3으로 패하면서 패전을 안았다.

2012년 LA 다저스에서 양키스로 이적한 구로다는 지난해 11승13패를 기록했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으로 두자릿수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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