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떼 때문에 야구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메이저리그에서 종종 있는 일이다.
4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1회초에 외야에 나타난 벌떼로 인해 경기가 2분 이상 중단됐다.
애리조나의 중견수 AJ폴락이 수비하는 과정에서 벌떼가 모여들었다. 샌프란시스코 1번 타자 파간의 뜬공을 잡는 과정에서 방해를 받았다. 이후 순식간에 벌떼의 규모는 커졌다.
주심은 경기를 잠시 중단시켰다. 애리조나 외야수들도 벌떼를 피해 한데 모였다.
애리조나 구단은 경기가 중단되는 동안 야구장 배경음악으로 비틀즈의 '렛 잇 비' '돈 워리, 비 해피' 등을 틀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