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스토브리그 메이저리그 저지(유니폼) 판매 1위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강타자 데이비드 오티스였다.
메이저리그닷컴은 지난해 월드시리즈 종료 이후부터 스토브리그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 유니폼 판매 상위 랭킹을 4일(한국시각) 발표했다.
오티스가 1위, 더스틴 페드로와(보스턴)가 2위를 차지했다. 1년 전 동기간의 판매량을 비교해봤을 때 오티스의 유니폼 판매는 932% 상승했다고 ESPN 인터넷판은 보도했다.
뉴욕 양키스의 주장 데릭 지터가 3위, 세인트루이스의 포수 야디어 몰리나가 4위를 차지했다. 지터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것이라고 밝힌 상태다.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5위, 피츠버그 강타자 앤드류 맥커친이 6위, 샌프란시스코 포수 버스터 포지가 7위에 올랐다. 그 다음은 데이비드 라이트(뉴욕 메츠) 로빈슨 카노(양키스-시애틀) 매니 마차도(볼티모어 오리올스) 순이었다.
야시엘 푸이그(다저스)가 11위,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내셔널스)가 12위,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14위를 차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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