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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취임후 연합회를 이끌면서 어민의 조직강화 및 도 지부에 대한 지도 지원, 어민의 지위 향상 및 권익실현, 어민을 위한 경제 협동 사업, 어민교육, 조사, 연구, 홍보, 어민문화계승, 지역자치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대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며 어가들을 위해 헌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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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이 생산하고 있는 지산도는 오염되지 않은 청정의 섬으로 40여 가구 어민들은 대부분 깨끗한 자연환경을 이용해 김양식업을 하고 있다. 이런 지리적 특성 때문에 고흥 지산 김은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과 생산량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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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식 32년째 이어오며 어민들의 권익보호와 소득증대를 위해 일해온 이 회장은 광범위하게 생산되는 물김을 지역특산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1차 생산에만 머물지 않고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을 늘릴 수 있는 김 가공단지를 통한 마른 김 생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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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부산일대 김 양식어장에서 김에 부착되는 잡조 제거와 병해 방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김 활성처리제에 농약(카바액제)을 섞어 사용한 것으로 추전된 "농약 뿌린 김, 시장 대량 유통" 사건과 관련해서 이 회장은 국민들께 피해를 끼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행히 해양경찰청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하여 검사한 결과, 관련 물김에서 잔류농약은 불검출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이번 계기로 어가들에게 수시 교육과 감시를 통해 이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글로벌경제팀 award@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