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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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의 결혼 소식이 화두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박진희는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해 사치하는 남편에 대한 대처법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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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진희는 '남편이 본인의 카드로 300만 원 짜리를 사면 어쩔 것이냐'는 질문에 "남편이 사는 것은 상관없다"면서 "그럴만하니까 샀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진희는 '며칠 뒤 300만 원 짜리 물건을 또 사면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도 시종일관 "괜찮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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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남편 월급이 300만 원이면?'이라는 질문에도 박진희는 "내가 버니까 괜찮다"라고 대답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앞서 박진희는 5월 국내 유명 로펌 소속 변호사인 5살 연하 남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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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과거발언에 네티즌들은 "박진희, 성격 의외로 쿨하네", "박진희, 능력이 있으니까 관대하다", "박진희, 한 달에 얼마 벌까?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 1997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여고괴담' '궁녀' '쩐의 전쟁' '발효가독' '허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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