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집중력이 문제였다.
Advertisement
포항이 전남 원정에서 아쉬운 무승부에 그쳤다. 포항은 6일 광양축구전용구장서 가진 전남과의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6라운드에서 2-1로 앞서고 있던 후반 34분 실점하면서 무승부에 그쳤다.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했으나, 역전골이 나온 지 3분 만에 동점골을 내주는 아쉬운 장면을 연출했다. 이날 무승부로 포항은 리그 4경기 연속 무패(3승1무)의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그러나 후반 동점골 실점은 두고두고 아쉬울 만했다.
황 감독의 생각도 다르지 않았다. 그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경기였다. 실점 장면에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마지막에 집중력이 흐트러졌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경기 내내 거세게 그라운드를 휘감은 바람에 대해선 "정상적으로 준비를 하긴 어려운 여건이었다. 선제골 실점도 바람이 원인이었다"며 "후반전 바람을 등지고 싸우게 되면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선수들이 잘 해줬지만, 결국 실점을 하면서 아쉽게 마무리를 했다"고 평했다. 황 감독은 "3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잘 회복을 해서 다음 경기를 잘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Advertisement
광양=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