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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감독의 생각도 다르지 않았다. 그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경기였다. 실점 장면에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마지막에 집중력이 흐트러졌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경기 내내 거세게 그라운드를 휘감은 바람에 대해선 "정상적으로 준비를 하긴 어려운 여건이었다. 선제골 실점도 바람이 원인이었다"며 "후반전 바람을 등지고 싸우게 되면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선수들이 잘 해줬지만, 결국 실점을 하면서 아쉽게 마무리를 했다"고 평했다. 황 감독은 "3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잘 회복을 해서 다음 경기를 잘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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