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대하사극 '정도전'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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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정도전'은 시청률 18.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5일 방송분(17.2%)보다 1%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된 '정도전'에서는 최영의 최후가 그려졌다. 위화도 회군, 개경 전투에 이어 최영의 죽음까지 굵직한 사건들이 박진감 넘치게 전개되면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것.
한편 이날 주말극 1위는 KBS2 '참 좋은 시절'(24.9%)이 차지했다. MBC '왔다 장보리'와 '호텔킹'은 각각 12.5%, 10.9%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SBS '엔젤아이즈'는 6.6%의 시청률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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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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