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야외활동을 위한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패션업계에서는 기존의 인기 제품을 리뉴얼한 레트로(Retro, 복고) 스타일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에 케이스위스는 클래식(THE CLASSIC) 라인 고유의 헤리티지를 담아 업그레이드한 클래식 라이트(CLASSIC LITE)를 새롭게 출시했다. 새로워진 클래식 라이트는 신발 한족의 무게가 일반 마라톤화 수준인 170g(230mm 기준)으로 경량성을 극대화 시킨 것이 특징. 게다가 충격흡수가 탁월한 아웃솔을 사용해 기존 경량화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쿠셔닝을 개선해 장시간 신어도 발이 편안하다.
클래식 라이트는 1966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가죽 테니스화 클래식(THE CLASSIC) 라인 고유의 오선 디자인을 적용해 심플하면서도 멋스럽다. 가죽을 부드럽게 가공한 누벅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데일리룩은 물론 비즈니스 캐주얼에 포인트를 줘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색상은 봄철에 잘 어울리는 산뜻하고 부드러운 파스텔톤으로 더욱 다양해졌다. 남녀공용은 화이트, 다크 그레이, 라이트 그레이, 다크블루 등 4종이며, 남성용은 브라운 1종이 있으며 여성용으로 발랄한 느낌의 핑크, 머스터드, 스카이블루 등 3종을 더했다. 가격은 8만 9,000원.
케이스위스 신발기획팀 정성욱 팀장은 "최근 패션업계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 레트로 열풍이 불고 있는데 케이스위스 클래식 라이트는 갑피에 고급 누벅소재를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여 더욱 가볍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며, "심플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감으로 패션에 민감한 젊은 층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유의 헤리티지를 간직한 클래식(CLASSIC)처럼 자신들만의 뚜렷한 개성을 가진 B1A4가 케이스위스 뮤즈 화보를 진행해 화제다. B1A4의 화보는 '하이컷' 123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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