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이하 캡틴아메리카2)가 개봉 10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2'가 개봉 10일 만에 261만1962명을 기록, 압도적인 흥행 파워를 과시하며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 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는 3월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인 것으로, 당분간 극장가에는 '캡틴 아메리카2'에 대적할 만한 적수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지난 4월 3일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촬영을 위해 내한해 '어벤져스'를 이끄는 리더 '캡틴 아메리카'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더욱 고조된 상황.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탄탄한 스토리에 각 캐릭터의 개성이 묻어나는 현란한 액션이 더해지며 '완벽한 히어로 무비'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2'는 꾸준히 극장가를 점령하며 흥행 순항을 이어갈 것이다.
한편, 4월 4일 북미에서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2'는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내 눈길을 끌고 있다. 개봉 전 진행된 프리미어 시사 후 국가를 막론, 대다수 언론의 호평을 받은 영화의 저력을 입증한 것이다. 개봉 3일만인 7일까지 총 9620만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한국 뿐만 아니라 북미에서도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2가 마블 스튜디오의 흥행 역사에 있어 어떤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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