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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의 제조사업 부문은 국내·외 공장을 중심으로 자동차부품 생산 및 R&D 투자에 주력하게 되며 투자사업 부문인 ㈜한라홀딩스(가칭)는 향후 지주회사로서 자회사 투자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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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의 투자 부문과 제조사업 부문의 자산분할 비율은 0.4782대 0.5217이다. 기존 만도 주주들은 기업분할 후 주식 1주당 투자회사인 한라홀딩스 주식 0.48주, 제조회사인 만도 주식 0.52주를 각각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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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영 만도 IR담당 전무는 "이번 기업분할과 지주회사 체제 도입을 통해 제조회사인 만도의 독자적인 경영 안정성을 높이고 핵심사업에 보다 집중투자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향후 지주회사 체제가 갖춰지면 그룹내 순환출자 해소도 추진, 경영 투명성과 지배구조의 선진화를 이뤄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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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