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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선덜랜드의 지역지인 선덜랜드 에코는 7일(한국시각) '기성용은 올시즌 거스 포옛 선덜랜드 감독의 지휘아래에서 가장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얻은 선수다. 선덜랜드가 강등을 피한다면 기성용의 완전 이적을 원한다. 하지만 스완지시티는 기성용이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두 번째 기회를 갖기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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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 에코는 '휴 젠킨슨 스완지시티 회장이 지난 1월 기성용의 복귀를 추진했었지만 라우드럽 감독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면서 기성용에 대한 스완지시티 구단의 애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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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몽크 감독도 기성용의 복귀를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기성용이 스완지시티에서 좋은 선수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시즌이 끝나봐야 안다. 다른 클럽들이 올 여름에 기성용에게 관심을 보이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성용이 한 감독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는 것이, 다른 감독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는 뜻은 아니다. 내 생각에 기성용은, 스완지시티에서 핵심 역할을 해줄 선수다"라며 기성용의 능력에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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