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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김치', 두자리수 시청률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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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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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가 두자리수 시청률로 기분 좋은 첫 발을 내디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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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7일 첫 방송된 '모두 다 김치'는 전국 시청률 10.8%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내 손을 잡아'의 첫 방송 시청률 6.8%보다 4.0% 포인트 높은 수치.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mS 기준으로는 전국 시청률 12.1%를 나타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남편 동준(원기준), 딸과 함께 소박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하은(김지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변호사 남편을 둔 하은은 남편을 뒷바라지 하고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이 행복인 줄 아는 평범한 가정주부였지만, 동준이 대학 후배인 현지(차현정)의 이혼 소송을 도와주게 되면서 조금씩 불안감이 드리워졌다. 하은은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된 이웃 주민인 태경(김호진)과도 다소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얽히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될 것임을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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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김치'는 배신과 좌절이 주는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김치 하나에 승부를 건 한 여자의 사랑과 성공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김지영, 김호진, 원기준, 차현정이 주연을 맡았다.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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