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9일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 3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넥센, NC, SK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9일 열리는 두산-SK, 넥센-KIA, 롯데-LG, NC-한화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3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넥센(48.17%) NC(46.69%), SK(41.85%)를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KIA와 한화는 각각 29.20%와 31.04%를 득표해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도 NC(16.29%), 넥센(15.79%), SK(14.59%)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야구팬들은 롯데와 KIA가 각각 9.70%와 10.24%로 최소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회차에서는 시즌 초반 득점평균 상위권에 위치해 있는 넥센(5.63, 3위), NC(5.33, 4위), SK(7.63, 2위)의 다득점을 예상한 팬들이 많았다"며 "특히 SK는 지난 주말 한화와의 3연전에서 무려 27득점을 올리며 위력적인 방망이를 과시했다는 점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3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9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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