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아버지 대처승 과거발언
가수 이선희가 아버지의 신분을 고백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선희는 지난 2009년 4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종교인인 아버지는 대처승이다"라고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선희는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절에서 살았다. 친구들은 학교 끝나면 다 가정집으로 가는데 나는 가방을 들고 산으로 들어갔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이선희는 "어느 날 친구들을 데려갔는데 그 후로 애들이 '쟤네 아빠 스님이야'라며 놀렸다. 소위 말하는 왕따가 됐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선희 대처승 과거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선희 대처승 과거발언, 아빠가 스님이라는 이유로 놀림을 받았다니 힘들었겠다", "이선희 대처승 과거발언, 어린 나이인데 부모님 때문에 왕따를 당했다는 소식에 안쓰러웠다", "이선희 대처승 과거발언, 대처승이란게 진짜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선희는 4월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아버지는 대처승이셨다. 나는 어린 시절 숲 속에서 자랐다"며 "큰 절이었고 스님들도 많았다. 기도를 많이 하시는 아버지 덕분에 나도 자연스럽게 목청이 트이게 된 것 같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이선희는 지난달 25일 정규 15집 '세렌디피티'(serendipity)를 공개했으며, 새 앨범 활동과 함께 전국 투어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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