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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과의 대회 8강 2차전에서 주제 무리뉴 첼시 감독의 용병술은 적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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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최근 "진짜 스트라이커가 없다"고 공개 석상에서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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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늘 감독에게 복수하러 나온 건 아니다"고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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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올시즌 많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가 오늘에야 제대로 잡았다"고 무리뉴 감독에게 서운한 감정을 내비쳤다.
뎀바 바는 "에당 아자르가 하루 종일 나에게 '오늘은 너의 밤이다'이라고 응원해줬다"고 덧붙였다.
뎀바 바는 이날 양팀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파리 태생이다.
정통 '파리지앵'이 파리팀을 무너드린 것이 또 다른 화제를 낳고 있다.
뎀바 바는 "PSG가 지기를 바란 건 오늘이 처음"이라면서 "PSG가 패한 모습, 특히 가장 친한 친구 요한 카바예의 모습을 보는 건 괴롭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