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거꾸로 식사법에 대해 소개했다.
Advertisement
거꾸로 식사법이란 밥·반찬→후식으로 이어지는 일반적인 식사법의 순서를 후식→밥·반찬 순으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
이는 채소류를 먼저 먹고 탄수화물인 밥을 가장 나중에 먹게 되면 포만감이 높아져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일 수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Advertisement
이에 이날 방송에서는 남녀 참가자들에게 일반적인 식사방법과 거꾸로 식사방법 두 가지로 나누어 먹게 한 후 식사량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결과 평소대로 식사를 했을 경우 포만감이 떨어져 주어진 음식을 거의 다 먹었지만, 거꾸로 식사법대로 식자를 하자 후식인 과일 등 당분섭취로 인해 먼저 포만감을 충족시켜 결국 밥을 남겼다.
Advertisement
이에 대해 전문의는 "섬유소가 풍부한 과일, 채소류를 먼저 먹게 되면 배에서 일찍 배부른 느낌, 즉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며 "이에 뒤이어 먹게 될 밥의 양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체중 감소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꾸준히 1년간 거꾸로 식사법을 수행한 뒤 112kg에서 97kg까지 감량에 성공, 약 15kg을 감량에 성공한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거꾸로 식사법에 네티즌들은 "거꾸로 식사법, 실제로 효과가 큰가 봐요", "거꾸로 식사법, 저도 오늘부터 도전하겠어요", "거꾸로 식사법, 다이어트 효과를 노리려면 얼마나 해야 하는 건가요?", "거꾸로 식사법, 근데 사실 밥 먹기 전에 다른 것을 먹으면 밥맛이 없긴 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