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연고도시 외 지역 팬서비스를 위해 올시즌에도 청주구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의 홈 경기 중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넥센과의 3연전과 8월 5일부터 6일까지 삼성과의 2연전 등 총 5경기가 연고도시 외 지역 팬서비스 및 저변확대를 위해 청주구장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청주구장은 한화의 제2구장으로 매년 한화 홈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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