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에 첫 선을 보인 프로야구가 올 해로 출범 33년을 맞았다. 프로야구는 그동안 수많은 스타를 배출하고, 수많은 스토리를 만들어 내며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 스포츠, 국민 스포츠로 자리를 잡았다. 프로야구 선수가 주축이 된 야구대표팀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우승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과 4강 진출을 통해 온 국민에게 환희와 기쁨, 감동을 선사했다.
모두가 야구전문가인 시대, 국민 스포츠 야구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스포츠동아 김종건 부국장 겸 야구전문기자가 쓴 '야구가 10배 더 재미있어지는 55가지 이야기'가 답을 들려 줄 수 있을 것 같다.
저자인 김종건 전문기자는 20년 넘게 야구기자로 수많은 현장에서 야구인들과 함께 호흡했다. 야구의 생리, 야구인들의 진짜 모습, 야구의 이면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날카롭지만 유쾌하게 프로야구 불멸의 기록부터 에피소드까지 야구를 10배로 즐길 수 있는 55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스포츠 전문기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국내외 야구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야구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펼쳐낸다.
김종건 전문기자는 1987년 주간야구 창간 멤버로 기자생활을 시작해 스포츠서울 일본특파원, 야구부장, 스포츠동아 체육2부장을 지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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