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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현진은 애리조나 타자들이 단 한번도 2루를 밟지 못할 정도로 투구는 완벽했다. 5회부터 7회까지는 모두 삼자범퇴로 잡아내며 완벽한 류현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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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회를 무사히 넘긴 것에 대해서는 "지난 등판 때 유독 1회에 고전했다. 수비가 많이 돕지 못했다. 그것을 제외하면 올해는 1회에도 괜찮았다"며 류현진의 징크스를 특별한 일이 아니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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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매팅리 감독의 극찬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현진 완벽 투구 대박, 하이라이트로 다시 봐야지", "류현진 완벽 투구에 매팅리 감독 흡족한 미소", "류현진 2승 달성, 쉬면서 컨디션 더 좋아진 듯", "류현진 2승 달성, 매팅리 감독 극찬세례", "류현진 하이라이트로 다시 봐도 멋진 경기였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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