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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날 경기 내용이었다. 펩 과르디올라 뮌헨 감독은 베스트 멤버를 총출동시켰다. 뮌헨은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빠른 축구를 들고나온 도르트문트에 무너졌다. 도르트문트는 전반 20분 헨리크 음키타리안이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나갔다. 후반 4분과 10분 마르코 로이스와 조나스 호프만이 연이어 골을 추가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마무리했다. 뮌헨은 후반 막판 마리오 만주키치가 골을 넣었지만 오프사이드로 판정나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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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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