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의 개막과 함께 야구 관련 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야구위젯의 경우 앱 하나로 경기 정보에 더불어 실시간 경기 영상까지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앱에서 제공하는 한국프로야구 스코어, 팀 순위, 선수 순위, 경기일정, 야구 뉴스 등 다수의 정보를 위젯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편리성이 높은 게 특징. 다양한 위젯 서비스를 이용하면 앱을 실행시키지 않고도 배경화면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위젯의 종류는 스코어 위젯(2x1), 전광판 위젯(4x1), 팀 순위 위젯(4x4) 등 용도와 크기별로 나뉘며 이용자가 선호하는 색상(검정, 녹색, 빨강, 반투명)으로 변경해 이용이 가능하다.
야구위젯은 2012년 출시된 이후 2013년 시즌 종료와 함께 리뉴얼 작업을 진행했고, 메이저리그 형 전광판 디자인 추가 등 여러 부면에서 디자인 및 컨텐츠가 변경됐다.
'야구위젯'은 특히 10개 구단의 응원방을 선보였다. 응원이 크게 한 몫을 하는 스포츠인 야구의 특성상 관중들과 함께 응원하는 재미를 놓치지 않도록 응원방을 만든 것이다.
본인이 응원하는 구단의 응원방에 들어가 메시지를 올리면 되는데 이를 통해 경기 결과를 공유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경기를 두 배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다.
양준호 허니비 대표는 "야구위젯이 야구 마니아로서 기획한 어플리케이션인 만큼 다양한 기능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앱을 개발해 수많은 야구팬들의 편의를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야구위젯'은 구글 플레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i2p.baseball)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야구위젯에 더불어 라디오 플레이어를 추가 설치하면 KNN과 TBS 데이터를 활용해 롯데와 삼성의 전 경기를 들을 수 있다. 1983년부터 2014년까지 선수 드래프트 데이터를 통해 역대 신인 선수의 순위도 확인이 가능하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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