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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강의 코치진과 스태프의 지원을 받게 될 '유창혁 호'의 가장 큰 특징은 조직을 슬림화해 소수정예화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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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상비군의 주요 확정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남자국가대표는 군 복무 중인 기사를 제외한 랭킹 최상위권 기사 7명이 포함됐다. 랭킹 1위 박정환 9단을 비롯해 김지석 이세돌 최철한 박영훈 강동윤 조한승 9단이 주인공. 여자국가대표 4명은 역시 4월 랭킹 순으로 최정 4단 박지은 9단 김혜민 7단 조혜연 9단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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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군 B팀은 96년생 이후 출생자로 랭킹점수 9,200점 이상인 변상일 3단 이동훈 2단 신진서 2단 신민준 김진휘 초단 한승주 2단으로 구성했다. 상비군 여자 4명은 역시 선발전을 통해 선정하며, '육성군'은 감독 권한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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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훈련하게 될 국가대표 상비군은 대국에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선배들의 멘토링(mentoring) 프로그램을 통해 당장의 성적보다는 국제 경쟁력 강화와 영재 육성에 포커스를 맞출 것"이라는 게 유창혁 감독의 구상이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