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16일(한국시각) 시카고 컵스전 등판을 앞두고 "초반 무실점이 목표"라고 밝혔다.
다나카는 올 시즌 2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했다. 14이닝을 던져 13안타(2홈런)을 내주고 18탈삼진을 잡았다.
앞선 2경기에서 다나카는 초반 실점이 많았다. 데뷔전이었던 5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는 2회까지 3점을 내줬고, 1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는 2회 3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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